공인중개사2차 3

공인중개사 공부 끝. 책과 프린트물을 보내주며

가채점 합격하고 책 90% 버린 날(프린트물까지 싹 정리) - 공인중개사 2차 가채점에서 합격을 확인한 날, 가장 먼저 한 일은 딱 하나였어요.바로… 책과 프린트물을 정리하는 것.시험 끝나고 며칠 동안은 책장만 봐도 머리가 지끈거렸는데가채점 결과가 예상대로 나오니까 마음이 스르르 풀리더라고요.그래서 결심했어요.“이제 이 집에서 공부 흔적은 싹 지우자!”---📚 책은 90% 바로 버림책장 앞에 서서 하나하나 보는데진짜 제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책을 본 적이 있었나 싶더라고요.기본서, 기출, 요약집, 동형, 모의고사…1년 동안 붙잡고 살았던 책인데막상 합격 확인하고 나니 미련보다 해방감이 먼저였어요.그래서 과감하게 90%는 바로 버렸어요.(정말 손이 떨릴 줄 알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버려짐ㅋㅋ)남겨둔 건-..

카테고리 없음 2025.12.02

“부동산거래신고: 정정신고와 변경신고 완벽 비교”

1️⃣ 부동산거래신고 이후에도 상황은 변한다부동산 거래는 단순히 계약 체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절차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특히 거래신고가 완료된 후 계약 내용에 착오가 있거나, 실제 거래 조건이 달라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럴 때는 법령에 따른 정정신고와 변경신고가 필요한데, 두 가지는 적용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을 명확히 해야 한다. 많은 수험생과 실무자들이 이 부분에서 혼동하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개념과 적용사례를 알기 쉽게 정리한다.2️⃣ 정정신고란 무엇인가?정정신고는 말 그대로 신고한 내용에 단순한 오류가 있어 사실과 맞게 바로잡는 절차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매도인의 이름 철자가 잘못 기재되었거나, 면적·주소 표기에서 오타가 발생한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 경우 거래 자..

농막 20㎡, 창고 30㎡, 저장고 33㎡… 차이 모르면 큰일 납니다

농지나 토지 위에 설치할 수 있는 시설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중 농막, 가설창고, 간이저온저장고는 외관이 비슷해 보이지만, 법령 기준과 허용 면적이 전혀 다르다. 현장에서 이 규정을 혼동하면 불법 건축물로 적발되어 철거 명령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인터넷에는 ‘농막은 30㎡까지 가능하다’거나 ‘농지에 창고는 33㎡까지 가능하다’는 식의 잘못된 정보가 퍼져 있다. 이 글에서는 농지법과 건축법의 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농막·창고·저장고의 면적 제한, 설치 목적, 설치 가능 위치, 신고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공인중개사 수험생, 귀농·귀촌 준비자, 그리고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다.1. 농막 – 20㎡ 이하, 주거 불가농지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농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