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채점 합격하고 책 90% 버린 날(프린트물까지 싹 정리) - 공인중개사 2차 가채점에서 합격을 확인한 날, 가장 먼저 한 일은 딱 하나였어요.바로… 책과 프린트물을 정리하는 것.시험 끝나고 며칠 동안은 책장만 봐도 머리가 지끈거렸는데가채점 결과가 예상대로 나오니까 마음이 스르르 풀리더라고요.그래서 결심했어요.“이제 이 집에서 공부 흔적은 싹 지우자!”---📚 책은 90% 바로 버림책장 앞에 서서 하나하나 보는데진짜 제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책을 본 적이 있었나 싶더라고요.기본서, 기출, 요약집, 동형, 모의고사…1년 동안 붙잡고 살았던 책인데막상 합격 확인하고 나니 미련보다 해방감이 먼저였어요.그래서 과감하게 90%는 바로 버렸어요.(정말 손이 떨릴 줄 알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버려짐ㅋㅋ)남겨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