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도전기 30

“시꼭테 세법·공법·공시법 마무리 공부법 / 이송원·고상철·김병렬 강의 최소비용 활용”

수험 막바지에 접어들면 ‘이론 보충과 기출 회독 중 무엇을 우선할까?’라는 고민이 깊어집니다.저는 김포공인중개사학원(메가랜드)에서 이송원 시꼭테 세법, 고상철 시꼭테 공법, 김병렬 시꼭테 공시법을 3과목 15만 원에 수강하며, 기출문제를 4~5회독 병행했습니다.박문각에서도 좋아하는 공법 김희상 교수님이 계시지만 특강비가 1과목 20만 원이라 가격 부담이 있었는데, 최소한의 비용과 효율적인 전략으로 합격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실천한 마무리 공부법과 수험 정보, 그리고 각 회사의 수험표 인증 이벤트까지 공유합니다.(실제 수강하고 리뷰 씁니다)1. 최소 비용으로 세 과목 듣는 방법김포공인중개사학원(메가랜드)은 시꼭테 세법(이송원), 시꼭테 공법(고상철·김희상), 시꼭테 공시법(김병렬..

아침은 가장 맑다 – 그래서 나는 인강을 보지 않는다

아침 시간은 하루 중 가장 정신이 맑고 집중이 잘되는 시간입니다.저는 이 소중한 시간에 인강을 듣지 않습니다.대신, 교수님들이 운영하는 밴드에 올라오는 일일 문제부터 풉니다.문제를 풀고 나서 오답이 나오면,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오답일지에 직접 정리하고, 내 목소리로 그 내용을 읽고 녹음합니다.단순히 한 번 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시 듣고 기억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이죠.그렇게 짧은 공부 시간을 시작하고 나면, 아이들을 깨워 등교 준비를 시킵니다.아침의 공부는 아주 짧지만, 가장 깊이 있게 집중하는 시간입니다.---아이들 등교 후엔 청소 – 그리고 본격 기출 회독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집안을 간단히 청소합니다.집이 정돈되면, 저도 마음이 정돈됩니다.그 다음, 본격적인 기출 회독 공부에 들..

📌 시험장에서 ‘나를 지키는 전략’ – 공인중개사 2차 과목 시간 분배 실전 팁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은 단순히 지식만으로 승부 볼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특히 1교시에서 치러지는 중개사법 + 공법 80문제는 100분 안에 문제 풀이 + 마킹까지 끝내야 하는 강행군입니다.많은 수험생이 공법에서 시간을 다 써버리고, 중개사법에서 무너지는 실수를 반복합니다.하지만 저는 전략을 완전히 반대로 가져갔고, 결과적으로 시간도 부족하지 않았고, 점수도 잘 나왔습니다.이 글에서는 제가 실제 시험장에서 쓴 실전 전략과, 한 문제라도 더 맞기 위한 촘촘한 팁들을 모두 정리해보겠습니다.🕐 시험 시간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자시험 시간: 100분 (1교시)과목: 중개사법령 및 실무 40문제 + 부동산공법 40문제실제 구성: 문제 풀기 + 마킹 + 검토 → 100분 안에 끝내야 함문제지 크기: 신문지보다 큰..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 수험생이 흔히 저지르는 기출 회독 실수

기출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갈릴 수 있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기출문제를 ‘풀기만’ 하면 실력이 오른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건 문제를 어떻게 회독하고, 그 지문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가입니다. 저는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을 준비하며, 기출을 단순히 반복 푸는 게 아닌 지문 하나하나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했고, 그 결과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제가 실제로 회독하며 느꼈던 실수들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수험생 분들이 이 글을 통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수 1. 기출문제를 단순히 '풀기'만 하는 것많은 수험생이 기출문제를 ‘시험처럼 풀고 채점하는 것’으로 공부를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실력..

딱 10분 투자했을 뿐인데, 공법이 쉬워졌다 (기출 쓰기 루틴 후기)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낯선 과목이 생긴다. 나에게 그 과목은 단연 ‘공법’이었다. 다른 과목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읽어내는 연습이 가능했지만, 공법만큼은 지문을 읽어도 낯설고, 용어는 익숙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있었다. 매일 단 10분, 공법 기출문제를 ‘쓴다’는 것이었다.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지문을 손으로 쓰면서 머릿속에 새기는 방식이다. 이 루틴을 시작한 이후, 공법은 더 이상 두려운 과목이 아니게 되었다. 이 글은 그 짧지만 강력한 변화에 대한 기록이다.📌 낯선 공법, 나만은 다르게 접근해야 했다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다른 과목들은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지만, 공법만큼은 이상하게도 끝까지 거리감이 느껴졌다.지문을 읽어도 이해는 갔지만,..

공인중개사 2차 시험 D-99, 현실적인 공부법과 전략은 따로 있다.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이 99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점부터는 마음가짐보다 ‘현실적인 전략’이 더 중요하다. 1차를 통과하고도 2차의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과목별 체감 난이도’와 ‘공부 효율’ 때문이다. 공부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특강은 넘쳐난다. 기출문제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단원별 모의고사와 예상문제에서 점수를 끌어올려야 실전에서 안정적인 60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다둥이 엄마 수험생으로서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D-99 전략과 과목별 접근법을 공유한다. 공부 방법에 확신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방향성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왜 2차 공부는 ‘전략’이 필요한가?2차 시험은 단순히 양이 많은 시험이 아니다. 암기와 이해, 그리고 적용 능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1차와 달리 ‘문제..

아이 셋 엄마의 공인중개사 1차 민법 합격 공부법 (법알못에서 합격까지)

✅ 서론육아, 살림,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던 제가 어느 날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도전하게 되었고, 처음 접한 민법은 너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법 지식이라고는 전혀 없던 제가 ‘공인중개사 민법 공부법’을 찾기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합격 때문이 아니라, 제 삶을 다시 정리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아이 셋을 키우며 하루에 몇 시간도 확보하기 힘든 상황에서 저는 어떤 식으로든 저만의 공부법을 만들어야 했고, 그렇게 ‘기출문제 반복 회독’이라는 전략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법공부가 생소한 전업주부, 육아맘, 늦깎이 수험생 모두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한 ‘1차 시험 민법 공부법’ 기록입니다.✅ 본문1. 민법? 오히려 학개론보다 쉬웠어요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준비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

🌿 왜 나는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했을까

– 2025년 10월 25일, 반드시 합격하겠습니다아이 셋을 키우며 분주한 일상을 보내지만,나는 나만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걸어가고 있어요.그 길의 끝에는 2025년 10월 25일, 공인중개사 2차 시험 합격이라는 큰 꿈이 있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나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시작한 도전이죠.🧡 하루 한 과목씩 집중하는 공부법공부는 하루에 한 과목씩 집중해서 합니다.때로는 이틀씩 같은 과목을 보며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암기하려고 노력해요.또한, 중요한 핵심 내용은 A4 용지에 정리해 두었다가,육아가 끝난 저녁 시간, 자기 전 다시 한 번 보며 머릿속에 저장합니다.📅 내 공부 계획표요일 공부 과목 및 내용 비고월요일 중개사법 – 핵심 조항 암기 및 기출문제 풀이 집중 암기와 문제 풀이화요일 공법 ..

☕ 막내가 어린이집 간 사이, 나는 수험생이 됩니다

아침마다 반복되는 전쟁 같은 시간이 있어요. 고등학생 큰아이, 중학생 둘째, 그리고 막내까지 각자의 등교 준비를 돕다 보면 나 자신은 뒷전이에요. 그런데 막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부터 내 삶에 조용한 틈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짧지만 소중한, 오직 ‘나만의 시간’. 그 시간에 저는 다시 꿈꾸는 엄마가 됩니다. 🌿 나의 하루는 아이가 나간 후부터 시작돼요 막내가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며 안도감과 동시에 약간의 죄책감이 들어요. ‘나는 이 시간 동안 뭘 해야 하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뭘까?’ 그 물음에 답하듯, 책상 앞에 앉습니다. 책을 펴고 공인중개사 2차 과목을 다시 시작해요. 중개사법, 공법, 공시세법… 어떤 날은 지문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어떤 날은 어제 외웠던 게 말끔히 사라져..

엄마이자 수험생, 그리고 나 – 내 시간을 되찾는 루틴 만들기

💫 엄마이자 수험생, 그리고 나 – 내 시간을 되찾는 루틴 만들기 요즘 나의 하루는 꽤 분주합니다. 고등학생, 중학생, 그리고 아직도 엄마 품이 그리운 여섯 살 막내까지, 아이 셋을 키우면서 공인중개사 2차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았어요. 늘 시간에 쫓기고, 공부는 진도가 안 나가고, 저녁이 되면 하루 종일 뭐 한 건지도 모르겠고요. 그러다 보니 자책도 생기고, 점점 자신감도 잃어갔어요. 그러다 문득 깨달았어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 내가 먼저 내 시간을 되찾아야겠다는 것.⏰ 무너졌던 시간표, 다시 세우다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하루 중 유일하게 ‘나만의 시간’이 생겨요. 그런데 이 시간을 ‘잘 보내는 법’을 몰랐던 거..